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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성엽 예비후보, 창원 성산 출마선언
기사입력: 2020/02/13 [15:22]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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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엽 예비후보

김성엽 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2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성엽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선관위에 창원시 성산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침체된 창원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고 밝힌 뒤, 창원시의 보이지 않는 미래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탓으로 민생경제의 끝없는 추락을 우려했다.


또한 “성산구는 지난 5번의 국회의원 선거중 4번이나 현 집권당과 연립한 정당이 승리한 지역임에도 지역경제문제는 더욱 어려워져 이를 타파하기 위해 기성정치인 보단 유연한 가치에 근거한 실용적이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치인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원시 변화를 위해 창원 특례시로의 승격과 공장부지 확보를 위한 지역 내 그린벨트 해제에 앞장서며 국가산업단지 산업구조 혁신과 재료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승격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계 산업도시의 재도약”을 약속했다.


특히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증세보다는 감세를 기본으로 외국자본유치 현실성있는 정책대한 발굴 등을 제시했으며 정부의 잘못된 탈원전 정책을 꼬집으며 지역 기업인 두산중공업과 490개의 부품업체를 살리기 위해 신 한울 3·4호기 건설의 재개와 월성1호기 재가동을 권고하며 현정부의 탈원전 정책 재고를 간곡히 요청했다.


한편 김성엽 예비후보는 마산고등학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6회) 이후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국무총리실 일반행정정책관실, 경상남도 기획조정 실장 등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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