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거제시, 짝수년도 출생자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
기사입력: 2020/02/13 [15:26]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거제시 보건소는 우리나라 국민 질병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 극복하기 위해 2020년도 국가 암검진 사업 홍보활동에 나섰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남성 만 40세 이상, 여성 만 20세 이상)로, 대장암검진(분변검사, 1년 주기)은 만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해당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인 자(2019. 11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직장 9만7천 원, 지역 9만4천 원 이하)는 무료검진 대상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에 대해 전국 지정 검진기관(거제시 19개 검진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국가 암검진을 받은 후 암이 발견되면 보건소에서 암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220만 원까지, 건강보험료 하위 50%인 자는 국가 6대 암에 대해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이 된다.


김재선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정기적으로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면 보건소에서 암 의료비가 지원되는데 검진을 받지 않으면 지원이 안 되니 올해 대상자는 반드시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질병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