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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
‘소통·권익보호’ 위한 힘찬 발돋움
기사입력: 2020/02/13 [15:48]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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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는 13일 ‘경남지방경찰청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는 13일 상무관에서 ‘경남지방경찰청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진정무 경남경찰청장, 유근창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장, 직원협의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는 ‘우리의 권익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5월 10일 발대식을 갖고 조직 내 불합리와 처우 개선 등을 위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공무원 직장협의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019년 11월 19일)에 따라 ‘경찰 직장협의회’ 설립 준비(2020년 6월 설립 예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은 “올해는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의 거대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로,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와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직원협의회가 실질적 내부 의사소통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근창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장은 “이번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를 통해 좀 더 적극적인 의견개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직협의 자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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