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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산청곶감’ 생산 기반 강화로 품질 UP
기사입력: 2020/02/13 [16:12]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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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곶감   



郡 올해 시설현대화 11억6500만 원 투입
청정건조시설·저온저장고 신설·보완 등
 
 지난해부터 ‘명품 산청곶감’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현대화를 추진 중인 산청군이 올해에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품질제고에 나선다.


 13일 군은 청정건조시설과 저온저장고 설치 등 2020년 곶감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에 11억65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말까지 청정건조시설 신설 11건, 보완 7건과 제습기 등 건조장비 11건, 저온저장고 신설 20건 등 모두 49건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곶감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요인에 구애받지 않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곶감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시설현대화와 함께 우수한 품질의 원료감·곶감 생산을 위해 재배생산기술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SNS마케팅 교육 등 교육내용을 다변화 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생산 농가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리 산청곶감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고품질 곶감을 제공하기 위한 생산기반 고도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대화 시설 지원사업은 물론 명품 산청곶감 홍보에도 힘써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 자락 청정골 산청에서 생산된 곶감은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산엔청쇼핑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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