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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전 진주시장, 제21대 총선 ‘진주을’ 출사표!
기사입력: 2020/02/13 [16:3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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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이창희 예비후보가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1대 총선 ‘진주을’ 출마를 선언했다


제7~8대 진주시장을 지낸 자유한국당 이창희 예비후보가 13일 진주시청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1대 총선에서 ‘진주시을’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희 예비후보는 “8년 동안 시장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역동적인 진주와 국가발전을 위한 큰 일꾼이 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마음과 열정만이 아닌 ‘실력과 경험’에 바탕을 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위한 넓은 안목을 가지고 늘 앞서가는 ‘추진력과 기획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을 잘 알고 있으며, ‘진주의 미래 먹거리와 시민의 편안한 삶을 보장해주는 그런 정치인’을 간절히 소망하기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그가 질의응답 과정서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의 미래 먹거리로서 제시한 장밋빛 청사진은 ‘남부내륙철도(일명 서부경남KTX)’와 사천 ‘남부권 신공항’, 삼천포항으로 연결되는 ‘한일 해저터널’ 등이다.


더불어 그는 “지난 2013년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1인 시위를 하며 서울시의 짝퉁 등축제를 저지할 수 있었던 것은 36만 시민의 힘으로 1천만 대군을 항복시킨 쾌거”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행동으로 움직이는 정치인임을 시사했다.


특히 전임자로서 현 ‘조규일 시정’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잘하고 계신다. 제가 못했던 부분을 너무나도 잘하고 계시기에 더욱 그렇다”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시장과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아낌없이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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