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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태세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0/02/09 [17:2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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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진해부대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7일 진해에 위치한 해군교육사령부, 해양의료원과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태세 현장을 점검하고, 바이러스 확산방지와 예방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또한 진해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점검회의를 주관하고,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면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조치와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강조했다.


심 총장은 해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해 기초군사교육 수료식을 앞둔 해상병 663기 병사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교육생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심 총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교육생들은 바이러스가 유입되면 전파속도와 파급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바이러스 유입 원천차단을 위해 입영 수료식 등 행사를 축소하고 외부인과의 접촉 경로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하지만,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자녀를 만나지 못한 부모님과 친지들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달래 줄 수 있도록 수료식 동영상 공개, SNS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 등 대책을 강구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진해지역 통합 행정안내실인 ‘해군의 집’에서는 체온측정용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이용해 지난 2일부터 외래인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무물자를 추가로 확보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지급하는 한편, 추가적인 물품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저도 개방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안내 장병 총원의 마스크 착용과 매일 발열 체크를 시행하는 한편, 관광객 접촉을 지양하고 관광객 이탈 후에는 사용 시설에 대한 꼼꼼한 소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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