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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맞는 진주 개천예술제, 유네스코 창의도시 태국 치앙마이와 교류 ‘팔 걷어’
진주시, 한국예총진주지회 교류단, 한-태국 문화교류 활로 개척
기사입력: 2020/01/22 [15:0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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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한국예총 진주지회가 개천 예술제 7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창의도시 태국 치앙마이와 문화예술교류에 팔을 걷었다.


22일 진주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예총진주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지역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해 한국-태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후 처음 진행된 이번 해외문화 교류활동은 세계 유수의 창의도시들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증진을 통해 진주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브랜드를 더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올해 70주년을 맞는 개천예술제가 태국 치앙마이와 축제를 통한 전통 문화예술 교류의 물꼬를 틔웠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와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무 협력단은 방문기간 동안 치앙마이 시장, 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창의도시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치앙마이대학 관계자를 잇달아 접견해 양 도시 간 문화예술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세부적인 협의를 펼쳤다.

 

이에 태국 치앙마이시 측은 진주시와 한국예총진주지회와의 MOU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은 물론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70주년 개천예술제에 문화예술 공연단 파견을 적극 희망했다.


이외에도 진주시와 한국예총진주지회는 올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독일(베를린), 영국(에딘버러)은 물론 국내 창의도시와의 활발한 문화예술교류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국 치앙마이는 2017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로서 무더위를 날리는 물싸움 축제인 송크란 페스티벌(매년 4월), 태국 최고의 민속축제인 러이끄라통 축제(매년 11월)로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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