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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 고등학교 1학년 자녀 학자금 지원
내달 7일까지 1분기 학자금 신청 접수
기사입력: 2020/01/22 [12: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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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비 부담이 큰 농촌 및 준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에 대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달 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2020년부터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 또는 직접 부양하는 동생이나 손자녀를 둔 전업 농업인이며, 진주시 관내의 농촌지역 또는 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농외소득 기준과 영농규모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다만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직장 등에서 학생에 대한 학자금을 면제받거나 지원 받고있는 경우에는 농업인 고교생 학자금 지원에서 제외된다.


진주시에 따르면 관내에 거주하며 고교생 자녀를 둔 농업인이라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거주하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받는 것이 좋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본인이 거주하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농업인 해당 여부 등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한번 신청한 농업인은 1년 동안 추가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해당 학교의 재학 확인결과에 따라 수업료를 매 분기별로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로 직접 지급된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 고교생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또는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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