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진주 진성초, 흰 눈 가득한 덕유산으로 스키캠프 떠나
기사입력: 2020/01/22 [16:1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성초교는 전교생 대상 무주리조트 스키장 일원서 동계 스포츠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진주 진성초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주리조트 스키장 일원에서 동계 스포츠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1∼6학년 학생 27명은 스키복과 스키 장비를 갖춘 후 실력에 따라 초·중급으로 나눠 전문 스키강사로부터 스키에 대한 기본이론과 바른 자세를 익히고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법에 대해 체험을 통해 학습했으며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스키체험을 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학생들이 평소 눈을 보기 어려운 남부지역에서 벗어나 동심 깊이 감동을 줄 수 있는 설원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고, 추운 계절에 실내에서만 여가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감성적·육체적 재충전의 시간이 제공됐다.


또한 단체활동을 통해 질서와 기초체력 증진 및 자신감 향상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겨울철 대표적인 계절스포츠 스키를 통해 초등학교 시절의 즐거움과 추억 만들기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매년 겨울이 되면 스키캠프를 가는 것이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그리고 진주에서는 보기 어려운 눈을 맘껏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스키를 타는 동안 긴장되고 짜릿했는데 타고나서는 자신감이 생겨 좋았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너무나 아쉬웠다”고 즐거워했다.


김동욱 교장은 “아이들이 스키캠프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