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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협의회, 사랑의 장작 전달
17년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여 가구에 배달
기사입력: 2020/01/22 [18:17]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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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22일 오전 함양읍 죽림리에서 관내 독거노인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함양군 임업후계자들이 17년째 매년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여 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수집한 목재로 일일이 장작을 만들어 전달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협의회(회장 이우형) 회원 30여 명은 22일 오전 9시 함양읍 죽림리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장작 나누어주기 행사는 임업후계자들이 산림 내 간벌목 및 피해목을 직접 수집해 숲가꾸기와 자원을 활용해 장작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회원들은 차량을 이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 해주어 수혜세대는 따뜻한 겨울 보내게 됐다.


이우형 회장은 “앞으로 사랑의 장작나무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면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사)한국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에서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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