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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외도 진주낙우회장, 진주을 출마 선언
“농업은 국가의 근간, WTO 개도국 유지 노력해야”
기사입력: 2020/01/22 [17:0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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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외도 진주낙우회장이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통해 진주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외도 진주낙우회 회장이 21대 총선에서 진주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외도 회장은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의사를 전하며, “농업은 국가의 근간이며, WTO 개도국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천외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을 ‘농민의 아들’로서 ‘소들의 아버지’로 평생 일하며 살아왔다고 소개하면서 “기성세대가 경제 발전에 힘쓰는 만큼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저 같은 노동자, 농민, 서민 출신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갖고 국회에 진출해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 진주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농업은 국가의 근간이다. 21대 국회는 WTO 개도국 지위 유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며, “핵전쟁 보다 더 무서운 식량전쟁을 막기 위해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을 지켜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제가 나고 자란 지역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그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농사 난방비’, ‘로컬푸드 매장’, ‘환경노동자’, ‘진료기록 인프라’ 등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며 각각의 대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진주의 밑천은 남강이다.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모든 시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남강 개발계획’이 마련되고 실현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주성과 문화예술회관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진주의 먹거리, 농산물 등의 판매장을 확대하고 활성화해 지역의 농민과 상공인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천 예비후보는 “직접 생계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는 시대다. 생활정치인인 저를 국회로 보내 달라”고 호소하며, “직통전화를 항상 개방해 놓고 국민을 위해 배우고 공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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