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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 가져
기사입력: 2020/01/22 [11:24]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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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과 예방을 위한 축산종합방역소를 건립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고성군(고성축협 박성재)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과 예방을 위한 축산종합방역소를 건립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고성군의회의원, 박성재 고성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축산인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에 이어 차량 소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서 고성축협은 고성군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을 기념해 관내 보육 시설에 500만 원 상당의 소고기를 전달하며 나눔 축산의 의미를 새겼다.


총 사업비 5억864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12월 완공된 축산종합방역소는 고성군 고성읍 율대리 가축전자경매시장 내 건축면적 199㎡에 세차(륜)시설, 연무·분사형 소독시설 및 하부소독시설을 갖추고 있다.


축산종합방역소는 가축 질병 발생 시 임시로 설치해 운영하는 거점소독시설과 달리 상시 운영되는 선진화된 축산차량 자동화 소독시설로 각종 가축질병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집중 가동함으로써 재난형 질병 차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백두현 군수는 “축산종합방역소 건립으로 차량에 의한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축 질병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가 스스로 방역의식을 가지고, 축산종합방역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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