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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도내 사과 전문 전정사 양성교육 돌입
기사입력: 2020/01/16 [11:39]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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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농기원이 도내 사과 전문 전정사 양성교육에 본격 돌입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 도내 사과 주산지 농업인 40명 대상
동계~하계에 걸친 실습형 지속 교육으로 현장 적용 효과 극대화

 

경남도농기원이 도내 사과 전문 전정사 양성교육에 본격 돌입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인한 사과산업 발전과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사과 전문 전정사 양성을 위한 사과 수형별 전정교육’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경남도내 사과 주산지 사과재배 농장주와 전정사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과 수형별 특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 대상자는 이론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다.


이번 교육은 도내 사과 전문 전정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실습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 장소는 거창군에 위치한 경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사과이용연구소의 시험포장에서 교육생 각자 여러 수형의 사과나무를 할당받고 동계전정 부터 하계전정까지 연계해서 추진하기 때문에 일회성 전정기술이 아닌 연중 수형관리를 통해 나무의 생장과 사과의 수량 및 품질 관찰이 가능하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남의 사과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하고 수형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을 갖춘 전문 전정사를 양성된다면 고품질 사과생산으로 경남 농산물 이미지 제고와 농가 소득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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