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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철수’ 제28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작가대상 본상 수상
기사입력: 2020/01/16 [12:0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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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문학가·평론가 동심철수

월간아동문학사가 제정하고 대한민국 아동문학작가대상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제28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작가대상 본상 수상자로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심문학가이며, 평론가인 동심철수(사진·본명 김철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민국 아동문학작가대상은 ‘동심과 함께, 양심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 1988년 12월 창간된 순수아동문예전문지 월간 ‘아동문학’사가 아동문학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동심철수 작가는 동심문학가로 왕성한 작품을 하면서 특히 ‘어른이 부르는 창작동요’ 부르기 및 보급 활동의 하나로 창작동요·동시집 ‘어린이 나라’를 출간해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점이 심사위원회로부터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아동문학작가대상 본상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한국동심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동심철수 작가는 고성 출신으로 지난 1994년 경남신문신춘문예 동화 당선, 이듬해 아동문예 동화 당선, 2005년 월간 ‘문학공간’ 평론 신인상으로 문단활동을 시작해 창원대학교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아동문학회 상임이사,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 창원문협 사무국장, 부회장, 감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수석회장, 경남문협,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동심철수 작가는 2013년 ‘경남아동문학’ 창간과 2014년 한국아동문학회 창립60주년을 기념하는 ‘제14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어른이 부르는 창작동요 발표회’ 개최, 2016년 ‘동심문학’ 창간 및 매년 ‘아동문학페스티벌’ 등을 기획해 경남아동문단에 동심문학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국립 창원대, 부경대, 방송대, 강남대, 부산경상대, 연성대 등에 출강해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받은 상으로는 경남문학상(신인), 한국아동문학작가상, 경남아동문학작가상, 박화목아동문학상, 서울아동문학상 및 대통령표창, 장관 표창 3회 등 다수의 상장과 표창이 있다.


저서에는 동화집 ‘초록날개 아이들’ 외 2권, 아동문학평론집 ‘한국현대동화의 환상성 탐구’, 대학교재 ‘아동문학의 이해와 교수학습’, 동시·동요곡집 ‘어린이 나라’ 외 전자출판 다수와 ‘이원수의 친일문학 연구’ 등 동심문학 평론이 다수 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전남 함평에 소재한 미국 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강당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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