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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임도 한시적 개방
설 명절 전후 국유림 임도 개방합니다
기사입력: 2020/01/16 [15:4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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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내달 7일까지 한시적으로 임도시설을 개방한다.

 



남부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시적으로 임도시설(59㎞)을 개방한다.


임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재해 대응, 산림복지 서비스 등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의 규정에 따라 설치한 산림기반기설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설을 맞아 산을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한다.


임도는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므로 일반 승용차량보다는 4륜구동 차량 이용을 권장한다.


개방 임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을 출입하는 성묘객들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해서는 안 된다.


위반자는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는 되가져가 달라”면서 “특히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등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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