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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복음병원 24일부터 정상 진료
앞서 21일 명석면에서 의료봉사활동 대대적 전개
기사입력: 2020/01/16 [16:30]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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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복음병원이 오는 24일부터 정상 진료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진주복음병원은 21일 오전 10시 진주시 명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눔과 배려를 통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진주복음병원 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0명의 의료팀이 진주 서부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이 어려운 지역민, 65세 이상 노인 등 300명을 대상으로 각종 질병에 관한 진료와 상담, 처방약과 영양제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복음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업무정지 행정처분으로 인해 진료업무가 중단돼 그동안 병원과 환자들의 피해는 물론 지역내 의료공백이 크게 우려됐으나, 24일부터 정상적인 진료로 건강권을 위협받던 경남 서부지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진주복음병원은 지난 1990년 2월 진주복음의원으로 개원 이후 캄보디아 등 의료혜택이 취약한 10개국에 선교사를 파견해 선교활동과 무의촌의료봉사와 더불어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지역 저소득국가를 대상으로 질높은 의료봉사를 펼치는 의료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배달 봉사와 지역민들의 각종 축제나 행사시 응급의료진 파견과 건강검진권 제공 등 지역에서의 봉사와 해외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한편, 진주복음병원은 현재 내과 외 13개 과로 의사 15명, 간호사·원무직원 등 190명이 근무하는 중급의료기관으로 130개 병상에 입원환자 120명, 외래환자 일 평균 800명, 인공신장실 투석환자 92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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