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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위험군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지원
기사입력: 2020/01/16 [16:32]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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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주민등록상 1999년~1970년생 중 만성 B형간염, c형간염, 간경변 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형간염 무료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1차 1월~6월, 2차 7월~12월) 지원되며, 1980년~1999년생은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하고, 1970년~1979년생은 항체 검사 후 항체(음성)가 없음을 확인한 후 백신접종을 받게 된다.


접종 대상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 문자를 발송했다.


통영시 A형간염 접종 참여 의료기관은 ‘김영호내과의원’, ‘북신내과의원’, ‘열린내과의원’, ‘최내과의원’, ‘통영적십자병원’, ‘홍내과의원’, ‘SCH서울아동병원’, ‘우리가정의원’ 등이며,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보건소에 항체검사 또는 백신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강지숙 통영시보건소장은 “A형간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 기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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