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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진주 체육 역사 짊어질 김택세 민선 초대 체육회장 취임
“체육 복지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함께 성장 노력”
기사입력: 2020/01/16 [16:5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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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선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가운데)이 지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새로운 진주시 체육의 100년 역사를 짊어질 김택세 민선 초대 진주시체육회장의 취임식이 체육인들의 축하 속에 의미 있게 개최됐다.


김택세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체육복지 시대에 걸맞는 체육인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및 엘리트체육의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진주시체육회는 16일 오후 3시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회원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제2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임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김택세 신임회장에게 체육회기를 이양하며 “진주시 체육 발전을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하자”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어진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이임회장의 체육발전에 대한 공로를 새긴 징을 신임회장이 진주시 체육인들을 대표해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7일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김택세 신임회장은 진주시 배구협회 회장과 진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새로 취임한 김택세 회장의 임기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진주시 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앞으로 진주시 체육계를 이끌어 나가게 된 김택세 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도 복지인 시대를 맞이해 체육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을 함께 아우르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진주시체육회는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 100세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스포츠를 통해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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