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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2020년 NEW VISION(뉴 비전) 선포식
‘통영관광의 가치창출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일류 공기업’ 선포
기사입력: 2020/01/14 [15:34]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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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진주로 만든 진주 케이블카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지난 13일 통영케이블카 하부역사에서 2020년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뉴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공사 직원 전원이 참석한 선포식에는 지난 2019년을 돌아보며 2020년 경영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공사가 선포한 2020 뉴비전은 ‘통영관광의 가치창출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일류공기업!’으로 기업으로써의 가치와 성과를 중시하며 지역사회공헌과 함께 통영관광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자는 내용이다.


새로운 비전을 발표한 김혁 사장은 “공사 임직원 여러분 한분 한분이 새로운 도약의 주인공”이라며 “통영관광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날 선포식과 함께 지난해 서울역, 수서역, 부산역 등 주요 철도역사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끝낸 통영케이블카 플랫폼아트를 케이블카내에 전시하기 시작했다.


플랫폼아트전시는 케이블카 상·하부 역사에서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올 해 돌파예정인 ‘1500만 번째 탑승객’을 위한 행사에 이중 한 작품인 통영 진주 케이블카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500만번째 탑승객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사에서 홍보할 계획이며 통영의 장인들이 재해석한 예술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통영케이블카 플랫폼아트는 나전칠기, 대발, 두석, 소목, 갓일 등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이 실제 운영 중인 통영케이블카를 3D 프린트로 축소 제작한 후 수개월의 제작과정을 거쳐 재해석한 것이며 이 외에도 통영요에서 구운 도자기 케이블카, 전통 누비 옷을 입힌 누비 케이블카, 조선 수군이 통신용으로 사용했던 통영 연으로 만든 케이블카, 거북선 복원 장인이 제작한 전통 한선 케이블카, 통영 진주로 만든 진주 케이블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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