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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국 초·중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열기 ‘후끈’
온화한 기후, 사계절 잔디구장으로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지 각광
기사입력: 2020/01/14 [15:50]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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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남해군의 겨울이 전국 초·중등학생들의 축구 열기로 뜨겁다.


전국 유소년들의 대표 축구대회인 ‘제11회 남해 보물섬컵 전국 초·중등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열려 34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전이 치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물섬남해FC를 비롯한 10개 팀이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풀리그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보다 앞선 지난 6일에는 초등부 경기가 개막해 24개 팀이 1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상주한려체육공원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의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최고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유소년 축구팀에게는 실전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겨울 전지훈련에 적합한 온화한 자연기후와 사계절 잔디구장을 보유한 남해군을 찾는 전국 스포츠팀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11월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를 시작으로 축구 20개 팀, 야구 6개 팀, 배구 3개 팀, 배드민턴 4개 팀 등이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다.


군은 올해 전지훈련으로 2만1천여 명이 남해군을 방문해 약 21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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