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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 여자중학교 친선 축구대회 열려
7개 팀 200여 명 선수·지도자 참여…기량 겨뤄
기사입력: 2020/01/14 [15:52]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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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에서 전국 여자중학교 축구선수들이 전지훈련과 친선축구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동계전지훈련의 메카 청정 지리산 함양에서 전국 여자중학교 축구선수들이 전지훈련과 친선축구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함양군은 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7개 팀 20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여하는 ‘2020년 함양군수배 전국여자중학교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함양군에는 매년 수많은 전지훈련팀들이 찾고 있으며, 축구 전지훈련팀의 기량 향상을 위한 친선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지난 9일부터 함양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선수단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지난 13일 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등이 참여해 전지훈련 및 대회를 위해 함양을 찾은 선수단을 환영했다.


서춘수 군수는 개회사에서 “함양은 서부경남권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최고의 전지훈련지”이라며 “이번 동계전지훈련 및 친선축구대회를 통해 선수단 여러분의 실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 임원선수 상호 간, 친선과 단합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친선축구대회에는 충주시 예성여자중학교, 완주군 삼례여자중학교, 논산시 강경여자중학교, 이천시 설봉중학교, 진주시 진주여자중학교, 인천광역시 가정여자중학교, 포항시 항도중학교 등 7개 팀 20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여해 15일까지 기량을 겨뤘다.


함양을 찾은 여자중학교 축구 전지훈련팀들은 지난 9일부터 전지훈련에 들어가 대회가 끝나는 16일까지 청정 함양의 자연 속에서 힐링과 함께 기량을 쌓으며 전지훈련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전지훈련지로 함양을 찾은 이들 팀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함양의 소개와 함께 전지훈련지로서 함양의 방문을 축하하고, 꾸준하게 함양을 찾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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