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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아림1004 후원금 및 연탄 기부로 온정 이어져
수진스텐·에스엠조명·뚝딱이봉사단 기부 참여
기사입력: 2020/01/14 [18:17]
유상우 기자 유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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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뚝딱이봉사단은 14일 거창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연탄 1천 장을 기부했다. 



거창군 아림1004 후원금 및 연탄 기부로 온정이 이어졌다.

 

수진스텐(대표 이수진)과 에스엠조명(대표 황보민경)은 아림1004운동 후원금 각 100만4천 원을, 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도상락)은 연탄 1천 장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14일 거창군청을 방문했다.


무결점 제품생산을 지향하는 수진스텐은 가로등주, 공원등주, 태양광등주, 금속구조물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자회사로 에스엠조명을 두고 있다.

 

기부식에 참석한 수진스텐 이수진 대표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림1004를 통해 기부를 하면 좋겠다”며 여러 단체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뚝딱이봉사단에서 기부한 연탄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기적으로 방문하던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도상락 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던 중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해 이렇게 연탄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뚝딱이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뚝딱이봉사단은 거창군의 집수리가 필요한 개인이나 가정에 대가 없이 봉사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2016년에 결성됐으며, 집수리 봉사활동,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을 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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