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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트로트가수협 사천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트로트처럼 일상의 근심을 덜 수 있는 협회가 되고파
기사입력: 2020/01/14 [12:32]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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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전국트로트가수 예술인협회 사천시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사단법인 전국트로트가수 예술인협회 사천시지회는 지난 13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1만5천 원을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지난해 12월 29일, 사천문화원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트로트사랑콘서트’에 참석한 관계자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재원이라 더욱 뜻깊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서 박평도 회장은 “힘들 때 들으면 일상의 근심이 치유되는 트로트처럼, 우리 단체 역시 어려운 이웃의 삶의 무게를 더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가 함께 조성하고 있는 희망나눔 4000 이웃돕기 사업의 재원이 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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