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합천군, 옥전고분군 차별화된 가야 역사문화 탐방지로 조성한다
보물 지정된 유물 홍보와 관광기념품으로 제작
기사입력: 2020/01/14 [12:35]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옥전고 M3호 환두대도(좌)·옥전 M6호 금제 귀걸이(상)·옥전 28호분 금제 귀걸이 (하)


문화재청은 지난해 10월 29일 합천 옥전고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큰칼과 M4호분·M6호분·28호분 출토 금귀걸이를 지정예고 한 후 4건, 10점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042·제2043호·제2044호·제2045호’로 지정했다.


이에 합천군은 보물로 지정된 고리자루 큰칼과 귀걸이 등 10점을 복제품으로 제작해 합천군청 현관에 전시하고, 관광기념품도 개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중에 옥전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옥전고분군 추가 정밀발굴조사와 합천성산토성 사적지정을 통해 차별화된 가야역사문화 탐방지로 만들어 찾아오는 관광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전고분군은 고대 합천에 존재했던 가야소국 중 ‘다라국’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묘역으로 수천점의 유물이 출토돼 가야사 연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