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통영시, 20일 VR존 준공식 개최
‘가상현실로 통영을 느껴 보자’ 통영시간여행 등 11종의 프로그램 체험
기사입력: 2019/12/15 [15:52]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통영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존(통영 VR존)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통영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존(통영VR존)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준공식을 열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삼도수군통제영 관리사무소 앞 잔디밭(세병로27)에서 열리는 준공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의장, 경남도 의회의원, 통영시의회 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영 VR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삼도수군 통제영 실감콘텐츠조성’사업으로 지원 받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도와 통영시가 후원했으며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참여했다.


통영시 문화동 (구)향토역사관 건물에 위치한 통영 VR존은 지상 1,2층과 옥상을 포함해 총 630.7㎡의 규모로 총 사업비 50억 원(국비 25, 도비 7.5, 시비 17.5)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8년 6월 착공했다.


통영의 정체성을 가상현실로 표현하는 통영VR존에는 첨단 장비를 이용해 참가자가 직접 갈매기가 돼 통영을 하늘에서 구경할 수 있는‘소매물도 갈매기’와 통영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즐길 수 있는 ‘통영시간여행’ 등 11종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본격적인 상업운영은 준공식 이후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영의 전통을 가장현실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첨단기술인 실감콘텐츠를 활용해 통제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