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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전국 최다 선정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5곳 및 어촌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4곳 선정
기사입력: 2019/12/15 [16:25]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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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양읍 달아항, 학림항, 영운항, 사량면 내지항, 한산면 봉암항 5개 어항이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18억 원을 확보했다.

 



통영시 산양읍 달아항, 학림항, 영운항, 사량면 내지항, 한산면 봉암항 5개 어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18억 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이번 공보사업 탈락지 중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 4개소(대항항, 동부항, 동좌항, 북구항)가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으로 선정돼 사업비 9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통영시는 ‘2019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5개소(전국최다)에 이어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도 5개소(전국최다)가 선정됐으며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4개소(전국최다)를 확보해 2년간 1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 구현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공모사업을 위해 지역주민 주도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지역주민,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의 자문으로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이는 등 주민참여주도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어촌뉴딜300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정비하고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문화·경제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선착장 보강, 대합실 확충, 안전 인프라 설치, 주민 쉼터 조성 등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을 특성에 맞게 추진해 어촌 주민이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마을식당 등 소득사업을 추진해 어촌의 소득증대와 활력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석주 시장은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어항시설 정비 및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및 해양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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