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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6일 美 비건 특별대표 접견
기사입력: 2019/12/15 [16:5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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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한다.


문 대통령이 비건 대표를 접견하는 것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지난해 9월 11일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그동안 비건 대표는 임종석 당시 대통령비서실장(2018년 10월 2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2018년 10월 30일·12월 21일·2019년 2월 4일),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2019년 5월 10일·8월 22일) 등을 만나 한미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해왔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비건 대표를 접견하는 것은 그만큼 이례적이다. 최근 북한의 연말 비핵화 협상 시한을 앞두고 긴박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문 대통령에게 전화통화를 요청하고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중재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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