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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68회 정례회 끝으로 2019년 의사일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9/12/15 [16:5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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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는 지난 13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해 5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19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경남도 부마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 처리
김호대·이옥선·한옥문, 도 의정회 주관 ‘자랑스런 도의원상’ 수상

 

경남도의회는 지난 13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해 5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19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제6차 본회의는 이상열, 김현철, 심상동, 이영실, 강철우, 장규석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등 해결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어 ‘경남도 부마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9건, 2020년 경남도 예산안 등 예산안 및 기금안 3건,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동의안 4건,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철회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4건, 기타 1건 등 총 5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지수 의장은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이 사실상 마무리 되며, 지난 1년간 우리 도의원 모두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도의회의 변화를 정착시키고, 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회기 일수와 도정질문 횟수를 놀려 의정운영의 활성화를 꾀했고, 정책지원과 미디어 홍보팀을 신설·운영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조례안 발의 건수는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의안처리 건수도 60% 이상 증가하는 등 2019년 도의회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도의회는 2019년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폐회연을 개최했다.


폐회연에는 도의원, 경남도 의정회 임원,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루떡 자르기 퍼포먼스와 의정활동에 기여한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지수 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2019년 한 해는 어느 해 보다 소통과 화합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도의회가 되기 위해 모든 의원들이 노력했다”면서, “내년에도 지금까지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보다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지역의 현안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폐회연 이후, 2층 의정회의실에서는 경남도 의정회 주관으로 도정을 견제하고 상임위원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김호대(김해4), 이옥선(창원7), 한옥문(양산1) 의원이 「자랑스런 도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도의원상은 2015년 이후 경상남도 의정회, 경남도의회의장, 의회출입 기자단이 각 1명씩 추천하여 매년 3명씩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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