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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김봉균 의원 등 사천남해하동 200여 명, 민주당 입당
사천 박남희 교육희망 사무국장, 하동 김영길 새농민회장 등 동반 입당
기사입력: 2019/12/15 [17:0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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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의회 김봉균 의원과 박남희 교육희망사천학부모회 사무국장, 김영길 하동 새농민회장을 포함한 사천남해하동 시·군민 200여 명이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사천시의회 김봉균 의원과 박남희 교육희망사천학부모회 사무국장, 김영길 하동 새농민회장을 포함한 사천남해하동 시·군민 200여 명이 지난 12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재선의원인 김봉균 의원을 비롯한 사천남해하동 신입 당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 교체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지역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입당 소회를 밝혔다.


특히 김봉균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그동안 농민과 노동자, 소외된 사람과 늘 함께하고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직 시민들만 바라보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이 무소속 의원으로서의 장점이라고 생각했지만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던 점이 아쉬웠으며,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정치를 통해 기여를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던 중 황인성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만나 그의 삶 및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한다면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봉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하게 되면서 그동안 김봉균 의원과 함께 농민들을 위해 싸워온 김영길 하동군 새농민회장, 하성원 사천시농민회장, 김명철 사천시농업경영인연합회장, 유재종 전국한우협회사천시지부장, 하만표 사천시딸기연합회장도 함께하게 됐음을 전했다.


황인성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정치개혁과 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신입당원들을 열렬히 환영하며 지역위원회가 충심을 다해 당원동지들의 열망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받아 안고 지역의 정치구조를 바꾸고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 정치개혁과 지역 혁신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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