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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현장서 첨단방위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첨단방위사업 성과, 방위항공부품산업의 발전방안 등 논의
기사입력: 2019/12/15 [17:33]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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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첨단방위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민·관·군 및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인 ‘창원시 첨단방위산업발전협의회’ 2019년 3차 정기회의를 범한산업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3일 첨단방위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민·관·군 및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인 ‘창원시 첨단방위산업발전협의회’ 2019년 3차 정기회의를 범한산업 회의실(마산회원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범함산업은 해상용과 육상용 고압공기압축기·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으로 1990년 설립돼 100여 명의 직원과 365억 원의 매출액(2018년 기준)에 이른다. 최근 잠수함용 연료전지 분야에서 최초로 ‘2019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도산안창호함’에 연료전지를 공급함으로써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세계일류기업으로의 도약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는 회사로서 창원시 미래먹거리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창원시 첨단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2019 첨단방위항공부품산업 업무성과보고와 2020 주요업무 안건으로는 ‘2020 이순신 방위산업전, 창원시 방위항공부품산업 발전위원회 구성, 방위전략산업 유치’등 방위산업의 발전방안과 방향제시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창원첨단방위산업발전협의회 김채환 부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위원들은 지역 방위산업 육성 안건토의 후, 범한산업의 기업소개와 연구소 등 주요업종인 공기압축기, 연료전지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채환 부위원장은 “우리 지역 방산기업들이 구체적 컨설팅과 방산육성 지원사업 확대로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참여, 기술이전, 상용화 등으로 이어져 방산기업이 창원경제 부흥 도약을 위한 주춧돌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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