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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보고 싶습니다’ 展
평산항 작은미술관, 10일부터 올해 마지막 전시회 열어
기사입력: 2019/12/05 [12:21]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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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습니다’ 전시작품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단법인 대안공간마루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보고 싶습니다’ 展을 연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2015년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 개관 이래 5년을 함께 참여한 강주연, 하춘근, 이경태, 강천석, 정종효, 김현주, 김희곤 작가 등이다. 경남이 활동무대인 이들은 미술관이 소재한 평산1리 주민들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전하고자 어르신들을 소재로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회에는 마을주민 인물화와 다양한 해석이 가미된 작품 등 2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명은 지난 5년간 주민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고 헌정한다는 의미로 ‘보고 싶습니다’ 展으로 명명했다.


대안공간마루 관계자는 “오마주 전시회 ‘보고 싶습니다’ 展을 통해 마을 주민의 삶의 한 공간에 늘 예술적 감흥이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어르신들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폐원된 남해군 평산1리 보건소는 지난 2015년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Art for Everyone)’을 추구하는 남해바래길 작은 미술관으로 재탄생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작품과 소통할 수 있는 장(場)으로 마을주민들의 정서적 자산으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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