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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예회관, 올해 마지막 공연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요"
기사입력: 2019/12/05 [12:23]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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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할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


기획공연으로, 오는 24일 저녁 7시에는 2019 송년특집 창녕군민과 함께하는 ‘해피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한다.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테, 국악아이돌 유태평양, 뮤지컬 배우 박완, 소프라노 최혜윤이 출연한다.
코요테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이 되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이번 공연에서 세기말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순정’, ‘비몽’ 등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유태평양은 ‘모태 국악인’으로 4살 때부터 정식 판소리를 시작해 최근 방송 출연으로 이름을 알리며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고종 역할로 이름을 알린 팝페라 테너 박완과 팝 소프라노 최혜윤도 출연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27일 저녁 7시 ‘소소(笑沼)한 콘서트-서영은’이다.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의 초대 가수는 OST 디바 ‘서영은’이다.


1998년 데뷔한 서영은은 ‘혼자가 아닌 나’, ‘내안의 그대’와 같은 드라마 배경음악과 그녀만의 색깔로 리메이크 한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서영은의 따뜻한 보이스로 한겨울의 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 줄 것이다.


기획영화로는 7일 오후 3시, 7시에 ‘82년생 김지영’을 상영하며 관람료는 3천 원이며 현재 예매 진행 중이다.


기획전시로는, 이성자 초대전 ‘아버지의 정원’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성자 화백과 창녕의 짧은 인연을 모티브로 기획된 전시로, 그녀의 회화, 판화, 도자기 작품 3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한 해 동안 창녕문화예술회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도 전 직원이 군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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