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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진주종합경기장서 나눔활동 전개
조규일 시장 “복지사각 발굴과 저소득층 복지에 앞장서겠다”
기사입력: 2019/12/05 [14:5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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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시와 함께 5일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저소득층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시와 함께 5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성갑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위문품이 관내 저소득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BNK 경남은행이 김장김치 517박스 및 생활용품선물박스 300박스, 명륜진사갈비 진주 가맹점 500만 원, 무림파워텍㈜ 전기매트 140개, 진주시복지재단 겨울이불 400채였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BNK 경남은행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명절과 연말연시에 매번 어려운 이웃돕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무림파워텍㈜는 1995년 신동에너지㈜로 설립돼 증기, 냉·온수 및 공기조절 공급업체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명륜진사갈비 진주가맹점은 숯불돼지갈비 대표 브랜드로 단기간에 자리잡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식에 참여했다.


또한 오비맥주 진주지점은 2016년부터 매년 성품을 기탁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기업으로 손꼽힌다.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체와 기부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복지재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층의 복지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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