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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진주만의 차별적 창의도시 구축”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시사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9/12/05 [15:5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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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창의도시 비전과 관련해 조규일 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진주만의 차별적 창의도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도전과 비전과 관련해 조규일 시장이 ‘진주만의 차별적 창의도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을 기념한 시사 토론회가 열렸으며, 이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지속가능한 역사 문화의 관광도시로서의 진주시 비전과 관련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규일 시장, 정병훈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 안재락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의의, 향후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등을 중점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또한 ‘창의도시를 향한 진주시의 도전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진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배경, 창의도시 선정과정, 기대효과, 향후과제 등에 대해 사회자 질의 후 토론자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병훈 추진위원장은 “진주시가 창의도시로 선정되는데 있어 덧배기춤, 진주검무 등 진주의 전통춤과 공예를 강습해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크게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안재락 자문위원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도시들은 지속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를 향한 공동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전통문화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진주만의 차별적 창의도시 모델을 구축해 성장할 것”이라며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문화도시 추진,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등과 함께 창의도시 사업은 진주시가 지속가능한 역사 문화의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중대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도시의 문화자산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를 뜻하며, 진주시는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간) 유네스코 본부에 의해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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