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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 권익보호·투명한 시정실현 강화한다
‘시민 옴부즈만’ 3명 공개 모집
기사입력: 2019/12/05 [15:5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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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5일 시민의 권익보호와 투명한 시정실현 강화를 위해 ‘시민 옴부즈만’ 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경력증명서 등을 준비해 양산시청 본관 4층 감사담당관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양산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한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서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전임강사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판사, 검사, 변호사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5급이상 공무원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건축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리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해당하는 결격사유가 있는 자나 정당의 당원 등은 제외된다.


‘시민 옴부즈만’은 행정운영 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 및 감시 장치의 하나로서 불합리한 행정제도, 위법·부당·소극적인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과의 갈등을 조정·중재하기 위한 제도다.


옴부즈만으로 선정된 사람은 4년 임기로 활동하게 되며 고충민원 조사와 행정기관과 시민간의 갈등 중재·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일권 시장은 “시민 옴부즈만은 시 행정과 시민간의 완충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능력과 사명감을 겸비한 많은 분이 시민 옴부즈만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옴부즈만 최종 선정결과는 심사 및 의회동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경 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등은 양산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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