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창원시 “월영부영아파트 현안사항 이행에 속도”
4298세대 전국 최초 후 분양 공급…내년 1월께 실 입주 예정
기사입력: 2019/12/05 [16:03]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창원시는 지난 2006년 7월 7일 주택건설사업 승인 후 13년간 공사 중인 마산합포구 월영부영

▲   이현규 제2부시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파트가 현안사항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안사항은 5가지로 ‘국·공유지 소유권 환원’은 ㈜부영주택에 유상매각 및 시로 소유권이 환원됐다. ‘예비처리장 시설개선’건에 대해서는 ‘예비처리장 주변 민원 방지대책’ 실시 협약을 지난달 22일 체결 완료했다. 아파트 주변 우수 분산을 위한 고지배수 신설 우수관로 설치공사와 방음벽 설치공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입주자 모집(분양공고)과 관련해서는 창원시의 행정지도로 지난달 27일 변경 승인을 신청했으며, 분양가격은 지난 2016년 2월 최초 승인 시 3.3㎡당 평균 분양가 980만 원(발코니 확장 및 에어컨 별도)에서 평균 880만 원(발코니 확장 및 에어컨 등 포함)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이달 실시하고, 실 입주는 내년 1월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검사와 관련해 지난 10월 동별 사용검사가 신청돼 현재까지 관련부서 협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부영주택은 동별 사용검사 이후 신설 도로공사 등 진행하고 있는 현안사항을 마무리해 내년 1월 말에 전체 사용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10월 기준 미분양 세대는 5862세대며, 이 중 월영부영아파트가 73%를 차지하고 있다.


월영부영아파트는 창원시 미분양 해소와 주택거래 활성화를 통한 주택경기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현안사항 이행과 입주자 모집 변경 승인 등의 과정에서 원칙 중심의 행정지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사업의 마무리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