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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에 가면 겨울이 즐겁다
기사입력: 2019/12/05 [17:47]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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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엄마·아빠와 함께 타는 가성비 좋은 눈썰매장 개장한다.

길이 100m 15레인 규모의 눈썰매장 개장
트리페스티벌, 다양한 패키지로 즐기는 다채로운 겨울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짜릿한 겨울,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고객맞이에 나섰다.

 

■ 엄마·아빠와 함께 타는 가성비 좋은 눈썰매장 개장


‘더 안전해지고 더 재밌어진!’ 김해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이 12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층 좋아진 가성비로 무장한 눈썰매장은 슬로프 길이 100m와 15개 레인으로 규모가 상당하다. 엄마, 아빠와 함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의 2인용 튜브썰매도 준비했다.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즐길 수 있는 넓은 크기의 눈놀이 광장과 다양한 포토존까지 구비해 신나는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히터가 설치된 고객쉼터에서 언 몸을 녹이며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어묵·꼬치·핫도그 등 다양한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돼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은 분성산 정산 부근에 위치해 낮은 온도와 적당한 습도로 최적의 설질을 자랑하며 부산, 경남 근교의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오픈날짜와 운영 시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7일부터는 ‘반짝반짝 가야트리 콘테스트’가 열린다. 이번 콘테스트는 김해시민들과 김해시의 여러 기관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개개인의 개성과 기관의 특징이 담긴 트리를 직접 만들어 전시하고 경연하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재미가 한가득 이다. 고객이 트리를 감상하고 우수한 트리를 직접 뽑게 되며 최고 득표 작에게는 상금도 주어진다.


상설공연으로는 테마파크의 대표공연 세계적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가야왕국’이 있다.


4명의 배우가 한 조가 돼 화려한 색과 경쾌한 리듬으로 가야의 이야기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이 공연은 역사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듯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음악과 입체영상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작품이 완성돼 있다.


이번 겨울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여러 패키지로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성해 고객들의 나들이 부담을 덜어준다.


입장+눈썰매는 1만1천 원, 김해시민은 1만 원에 이용가능하며 그 외에도 페인터즈, 더블 익스트림 시설, 어드벤처, 체험 등 다양한 상품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눈썰매장과 가야테마파크의 주말 이벤트는 김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 콘텐츠”라며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로 더욱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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