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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후원회, 이웃사랑 실천 '훈훈'
한마음 행사 대신 이웃돕기로 쌀 180포 등 기탁
기사입력: 2019/12/02 [18:17]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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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와 후원회가 지난달 29일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사랑 나눔 쌀 180포를 기탁하고, 구호물품 16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회장 이숙이)와 후원회(회장 류갑찬)가 지난달 29일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적십자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쌀 180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구호물품 16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는 지난 2017년부터 자원봉사를 위해 힘써준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한마음 대회’를 격년제로 진행해 왔는데, 올해는 행사 비용으로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적십자 회원들과 후원회의 뜻을 모아 사랑의 쌀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숙이 대한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장은 “올해 행사 준비가 거의 된 상태에서 취소라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다”며 “행사를 대신해 이웃돕기에 동의해준 회원들과 후원회에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류갑찬 후원회장도 “지역사회의 어둠을 밝히고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는 집수리 봉사활동, 사랑의 밥차, 명절음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에 마련된 쌀 180포와 구호물품 160세트는 관내 적십자회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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