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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부녀회, 장학기금 200만 원 쾌척
2006년부터 700만 원 출연…청소년들에 희망의 씨앗
기사입력: 2019/12/02 [10:52]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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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새마을부녀회 임원진이 지난달 29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옥) 임원진이 지난달 29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연옥 회장은 “올해 각종 행사에 참여해 특산품 판매 등으로 얻은 수익금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하동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늘 참여해 궂은일 도맡아 해준 것도 고마운데 장학기금까지 출연해 감사드린다”며 “하동 인재들의 학업 정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후학사랑 장학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 800여 명에게 고추장 나누기 사업을 실천하고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헌 옷 수거에서 얻은 수익금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놓고 있다.


또한 어려운 계층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와 칭찬 선행 나눔 운동 실천 등으로 지역사회에 건전하고 훈훈한 아름다운 향기를 전해주는 대표적인 봉사 단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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