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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진장 빈집,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
진장 문화예술 플랫폼 ‘미리미동국’ 개관식
기사입력: 2019/12/02 [12:22]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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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가 진장문화예술 플랫폼 ‘미리미동국’ 개관식을 가졌다.

밀양시가 지난달 30일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진장문화예술 플랫폼 ‘미리미동국’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주민과 예술가, 그리고 플랫폼 입주 작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버스킹 공연, 민속놀이 체험, 근대물품 전시, 주민 플리마켓, 공예·섬유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진장거리, 문화예술의 진(陣)을 치다’ 사업으로 선정돼 조성한 ‘미리미동국’은 진장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시민과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이 공간이 위치적으로도 지역 문화자산인 영남루와 의열기념관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시내권의 새로운 관광 벨트화를 가능하게 할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쇠퇴한 지역의 유휴공간인 빈집에 생명을 불어넣고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 문화의 힘”이라며 “앞으로 이곳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지역의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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