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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번째 ‘거창겨울연극제’ 7일 개막
거창연극학교의 장미극장에서 13일까지
기사입력: 2019/12/02 [12:24]
유상우 기자 유상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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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일곱 번째 창겨울연극제가  7일부터 13일까지 거창연극학교의 장미극장에서 뜨겁게 오픈된다.

겨울의 백설처럼 눈부신 거창겨울연극제가 스물일곱 번째로 개막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거창지부가 주최하고 거창겨울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거창겨울연극제가 7일부터 13일까지 거창연극학교의 장미극장에서 뜨겁게 오픈된다.


거창겨울연극제는 초·중·고 학생들의 경연식 연극제로 30년 연륜의 거창국제연극제에 이어 역사가 오래된 학생연극제로 컨셉은 자유로운 상상, 재미있는 창의, 아름다운 표현이다.

 

이번 거창겨울연극제 참가단체는 초·중·고 10개 단체와 폐막 축하무대를 장식할 사)한국생활연극협회 거창지부 등 총 11개 단체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참가작품은 정극, 뮤지컬, 마당극, 창작극, 번역극 등 연극의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를 이루고 거창을 비롯한 통영, 남해, 고성 등지의 경상남도 학교단체들이 거창겨울연극제의 외연을 넓히고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학교의 명예를 걸고 땀이 흐르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과 인생의 예술인 연극은 문학, 시각, 청각, 신체의 종합예술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적 상상과 독창적 표현을 연마하고 공동작업의 수련을 통해 인간성교육의 현장으로 미래 세계를 이끌어갈 원동력을 축적하는 인간교육의 주체적 예술이다.


어린이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전국유일의 경연식 거창겨울연극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단체상과 연출상, 연기상 등의 개인상이 주어지며 단체대상은 경상남도 교육감상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연극의 도시 거창에서 올해 구성된 사)한국생활연극협회 거창지부에서 ‘다녀왔습니다’의 폐막 축하 공연을 가져 거창겨울연극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공연관람은 거창겨울연극제집행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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