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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10일 개소
(구)신아sb조선소 본관건물을 창업지원공간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9/12/02 [16:39]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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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오는 10일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개소식을 개최한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실직자·지역주민·청년의 재취업 및 신규 창업을 위한 공공창업지원공간으로 LH가 (구) 신아sb조선소 기존 본관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과거 조선소 폐업으로 인한 근로자 5천 명이 실직한 장소에 통영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18개의 입주사무실과 소극장, 전시공간, 강의실 등 다목적 복합 공간을 조성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LH는 플랫폼 개소를 앞두고 창업 입주사무실인 ‘창업랩(LAB)’에 입주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50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팀을 선정했다.


10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개소식 공식행사에는 국토부, 경남도, 통영시, LH,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한다. 공식행사는 축하공연, 개소식 기념 퍼포먼스(테이프 컷팅) 등과 함께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의 정식 개소와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개소행사는 ‘통영 3!을 여는날’ 이라는 주제로 플랫폼의 목적성을 나타내는 ‘3!는 일자리, 지역공동체, 문화·예술 도시재생‘을 의미하고, REST(관광·여행)+ART(문화·예술)=RESTART(취·창업)’라는 슬로건을 걸었다. 행사의 진행은 10일 개소식 공식행사와 더불어 13일까지 4일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열린 행사로 다양한 콘텐츠, 유명아티스트의 축하공연 및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돼 있어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앞으로 창업지원 외에도 각종 공연,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통영시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도 운영된다.


아트홀 통, 갤러리 영, 세미나실·미디어실 각 공간의 대관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3개월간 개소 기념으로 각 공간의 무료대관을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이밖의 공간 소식 및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사업운영은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 블루스퀘어 및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 등의 운영을 맡고 있는 문화·예술·공연기획 분야 전문기업 인터파크씨어터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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