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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5총선 진주 갑·을 출마자 ‘윤곽’
진주시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안내 설명회 본인 또는 대리인 참석
기사입력: 2019/12/01 [16:2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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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진주시선관위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긴장감 속에서 개최됐다

 

내년 4월 15일로 예정된 제21대 총선에서 진주시 갑·을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자군이 일정부분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달 28일 진주시선관위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에는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가득 찬 참석자들로 인해 총선열기를 일치감치 느끼게 했다는 소식이다.


이날 진주시선관위의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에는 본인이 직접 참석한 경우도 있었지만, 후보자를 대리해 참석한 대리인들도 많았으며, 이들은 이날 선관위의 안내사항을 꼼꼼하게 듣고 메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29일 진주시선관위가 본지에 밝힌 ‘예비후보 설명회에 참석한’ 대리인을 포함한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여·야·무소속, 가나다 순), 먼저 진주갑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갈상돈, 김헌규, 정영훈, 하바울 등이며, 언론에서 언급되는 서은애, 한경호의 경우 이날 설명회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자유한국당 박대출, 정의당 김용국, 무소속 문병소, 이혁, 최승제 등도 대리인 혹은 본인이 직접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진주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양후, 서소연, 천진수 등이며, 자유한국당의 경우 오태완, 김영섭, 김재경, 정인철, 정재종, 우리공화당의 경우 김동우, 무소속 강갑중, 신서경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상은 모두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설명회 참석부에 기재된 사항을 위주로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살펴본 것이어서, 보다 정확한 후보군은 예비후보 등록일인 오는 17일 이후에 명확하게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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