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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8회 군수배 토요애 전국 테니스 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9/11/19 [15:49]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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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테니스협회는 제8회 의령군수배 토요애 전국 테니스 대회를 열었다.

 

 의령군 테니스협회는 지난 16·17일 서동생활공원 내 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8회 의령군수배 토요애 전국 테니스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이선두 군수, 손태영 군의회의장, 손호현 도의원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전국 테니스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에서 실력 있는 만 20세 이상 순수 테니스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테니스 동호인 상호 간 친목의 장이 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유소년 발전기금 2천 원씩을 참가비로 받아 의령군테니스협회의 기금을 더해 천성희 양(명지여고), 윤지훈 군(삼이공고), 민성준 군(덕산초교) 등 유망 청소년 선수 3명에게 유소년 발전기금 20만 원씩 총 60만 원을 전달하기도 해 참가한 선수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선두 의령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충의의 고장 의령군을 방문해주신데 대해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가례스포츠파크 내 테니스장 조성으로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말했다.


한편 혼합복식으로 치러진 이날 예선전은 조별리그(3팀 1개 조)로 편성하고,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천정수·이윤정 팀, 준우승은 이신만·김미숙 팀, 공동 3등은 구철호·김미자 팀, 민위규·이서영 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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