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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 우수지자체 선정
만화와 그래프 활용, 쉽고 재미있게 책자 제작…높은 평가
기사입력: 2019/11/18 [15:2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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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18일 열린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 우수지자체 시상식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진주시가 1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한화 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 공모사업에 ‘시민에게 다가가는 알기 쉬운 2018 진주시 살림정보’를 제작해 응모한 결과 1차 경남도 심사에서 우수시로, 2차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시는 우수기관 인증패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그간의 결산서는 법령에 따라 획일적으로 발간돼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법령 용어로 표기돼 있어 주민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주민들이 알기 쉽도록 만들자는 정부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핵심 내용만을 담고 실생활에 쓰이는 친근한 용어로 문답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만화와 그래프를 활용해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책자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리고 민원실 등에 비치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알기 쉬운 결산서가 시 재정운용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 주민참여 행정에도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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