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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교사, 제25·26대 사령관 이·취임식 거행
기사입력: 2019/11/17 [15:1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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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승섭 총장 군기이양  모습

 

 

해군 교육사령부(이하 해교사)는 지난 14일 사령부 연병장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5·26대 교육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경남지역 주요 인사 및 역대 사령관, 학군교류협력대학 관계자들과 군 지휘관 및 참모, 장병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식사,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참모총장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제25대 사령관 이성환 중장의 그간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는 한편, 제26대 신임 교육사령관 김현일 소장의 취임을 축하한 뒤 “교육사는 우리 해군 전투력의 시작점으로서 전쟁의 승패가 판가름 나는 치열한 전투현장”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장병들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가운데, 장병들이 군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역량과 군인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매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일 신임 교육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교육사의 가장 큰 임무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전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신기술에 기반해 교육훈련을 혁신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활기차고 행복한 병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일 소장 신임 사령관은 1988년 해군사관학교 제42기로 임관한 뒤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한미 연합사 인사참모부장, 해군1함대 제1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탁월한 지휘능력과 폭넓은 군사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임하는 제25대 교육사령관 이성환 중장은 지난해 11월 취임한 이후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정예장병 육성'의 기치 아래, 실전적이고 과학화된 교육훈련체계 개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부대관리에 기여했으며, 작전사령관으로 영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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