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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인기몰이’
관내 12개 업체 110여 품목 선보여
기사입력: 2019/11/14 [16:51]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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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위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해 1억12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함양군은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서 열린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해 1억1200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농식품박람회에는 함양농협가공사업소, 삼민목장, 정가네식품, 지리산흑돼지, 까매오, 허농부, 청햇골, 큰밭농원, 진앤진푸드, 딸기엄마양파아빠, 진생바이오, 해올림푸드 등 관내 12개 업체가 참여해 함양에서 생산되는 오미자, 지리산흑돼지,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한 110여 품목을 선보였다.


 청정 지리산 함양의 농식품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으며, 특히 지리산흑돼지와 삼민목장의 유제품은 조기에 매진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함양군의 적극적인 대외 마케팅과 관내 업체가 다년간 경험으로 쌓은 농식품 품질 향상을 통해 일궈낸 것이다.


 군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이어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남특산물박람회에도 참가해 함양항노화농식품의 판매 전시 홍보에 역량을 기울인다.


 이와 더불어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서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를 통해 천년의 숲 상림의 고장 함양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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