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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 도립남해·거창대학 현지감사
기사입력: 2019/11/14 [16:21]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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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립남해·거창대학을 방문해 현지감사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립남해·거창대학을 방문해 각 기관의 운영 실태 파악과 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 집행 및 사업 시행 등을 시정·개선하기 위한 현지감사 활동을 실시했다.


 감사에 앞서 호텔조리제빵과 실습실과 기숙사, 항공정비실습동, 드론교육원, 심폐소생실습교육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인턴사업, 교수역량문제, 다자녀 혜택, 위탁사업, 전임교원 확보율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2020년부터 대학입학생 대학정원을 못 채우는 상황이 눈앞에 닥쳐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도에는 입학가능 자원이 정원보다 12만4천여 명 부족할 전망이며, 지역대학이 수도권보다 먼저 직격탄을 맞을 우려가 예상돼 이에 대비한 대책과 장기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 대학 학생 생활관이 20년 이상돼 내부시설이 노후화되고 4인 1실 운영에 따른 생활관 거주 환경이 매우 열악해 우수학생 입학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므로 우선 용역비라도 확보해 양호한 생활관 정주여건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군대의 교육·훈련 시설 중 평가인증을 받은 과정에 대한 학점을 인정한 사례가 없음을 지적하고, 현재 전국의 7개 도립대학 중 학점을 인정하고 있는 곳은 강원, 경북, 충남 3곳인데 우리 도의 도립대학에서도 관련법령과 학칙에 따라 학점을 인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군입대 또는 제대학생들에게 안내해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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