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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합동점검 실시
학교경계선으로부터 200m내 유해불법 시설 NO, 청소년보호위반 NO
기사입력: 2019/11/14 [16:55]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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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시청과 함께 부원동 일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철)은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시청과 함께 부원동 일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경계선으로부터 200m까지 유해시설, 유해행위, 오염물질, 악취 및 위험물질 등이 들어설 수 없게 함으로써 학생이 건강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이날 합동점검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뿐만 아니라 현재 적법하게 영업을 하고 있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PC방, 청소년게임장 등에도 방문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계도를 했고,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물티슈에 교육환경보호구역제도에 대한 문구를 새겨 배부함으로써 교육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에 노력했다.


 김해교육지원청 이윤옥 평생체육과장은 “유관기관이 협력해 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불법업소에 대한 정보 공유 등 효율성이 증대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며, 계속적으로 학생이 건강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이 구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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