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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공무원노조, ‘합격기원’ 직원 자녀에 수능 응원선물
기사입력: 2019/11/11 [16:39]
권오남 기자 권오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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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공무원노조는 수능을 앞둔 직원 자녀 113명에게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창원시공무원노조는 오는 14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녀 113명에게 좋은 결과를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11일 공무원노조에서는 직원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고, 그간 수험준비를 뒷바라지하느라 수고하신 부모님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영화 관람권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현승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며, 직장일로 바쁜 중에도 수험생 자녀들을 돌보느라 고생하신 부모님들께도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직원 여러분들의 응원과 노조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가장 중요한 시험이므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와 공무원노조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매주 수요일 홈런데이(HomeRun Day)운영, 직원자녀 힐링체험, 자녀돌봄휴가, 가족과 함께하는 노사화합 걷기대회 등 가정친화적인 행사와 시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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